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9.13(목)9.12(수)9.11(화)9.10(월)9.7(금)9.6(목)9.5(수)9.4(화) 항노화 웰니스의 중심 산청한방약초축제 항노화 웰니스의 중심 산청한방약초축제 어머니의 산으로 불리는 지리산의 정기를 품은 1000여종의 약초가 자생하는 고장. 가야시대에는 황실의 휴·요양지로도 이름을 날렸고, 조선시대에는 왕실에 28종의 명품 약초를 진상한 곳. 유의태, 허초삼·초객 형제 등의 명의들이 활동한 한의약과 한방의 본고장. 현대에 이르러서는 한방약초축제와 전통한방휴양관광지 조성, 한방약초산업 특구 지정 등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균형발전의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작은 지방자치단체. 특히 지난 2013년에는 국제행사인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개최하기도 했으며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4년 연속 기획/특집 | 원경복 | 2018-09-10 15: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