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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기고] 다문화가족, 마음으로 품어주자
최형욱(창녕경찰서 남지파출소 순경)
우리나라는 단일 민족 국가라는 인식이 강해서 다문화가족은 오랜 시간 혼혈 가족, 혼혈아 등으로 불리며 차별받아 오다가, 20세기말 세계화와 이주화로 인한 외국인 유입 증가, 국제결혼 급증 등으로 다문화가족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다문화가족’이라는 용
경남일보   2018-03-05
[열린칼럼] [기고]어린이 보호구역 잘 알고 있나요
임우창(통영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신학기를 맞아 등 하교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등 하교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지도를 하다 보면 많은 운전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내 제한속도를 모르고 과속하거나 또는 불법 주·정차로 인해 어린이교통사고
경남일보   2018-03-05
[열린칼럼] [기고]지식정보 시대의 능력개발
공역식(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장)
올해 신규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의 5개 중 1개 기업에서 ‘블라인드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블라인드 채용’은 학벌, 자격증 그리고 인턴 경험 등이 아닌 오로지 업무 능력만을 보고 뽑겠다는 채용 제도로 정부에서 적극 권장하고 있고, 대다수
경남일보   2018-03-05
[사설] 학생수 급감 농·어·산촌 초교 폐교 도미노
통영교육지원청관내 산양초등학교 학림분교와 원량초등학교 연화분교가 역시 올해도 입학식 대신 개학식으로 2018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했다. 전국 농·어·산촌 지역에 올해 신입생이 없는 이런 초등학교가 120곳이 넘는다. 또 졸업생이 없어 졸업식을 하지 못
경남일보   2018-03-05
[천왕봉] ‘미투 운동’
김응삼(서울취재본부 부국장)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법조·문화·대학·종교 등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피해 폭로로 촉발된 ‘미투’는 고은 시인, 연출가 이윤택·오태석 씨 등 문화예술계 유명인사들이 연이어 가해자
김응삼   2018-03-05
[경일시론] [경일시론] 단종 아닌 인성대군 태실지이다
이수기(논설고문)
일제는 1910년 8월 조선의 강제병합을 정당화, 영구히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역사 왜곡, 조작, 말살, 역사서 분서, 역사기록 압수 등을 강행했다. 조선의 역사, 문화, 사회, 풍습 등 전 분야에 걸쳐서 왜곡에 발광했다. 조선인의 우수한 얼과 넋을
경남일보   2018-03-05
[사설] 선거풍토, 새롭게 다듬어져야 한다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개시됨으로써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되었다. 세태를 반영하듯 지난해 정권교체로 말미암아 집권당이 된 민주당 후보가 야당의 자유한국당 소속보다 더 많이 등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부 기초단체장 등록현황을 보면 과거와 다른 격
경남일보   2018-03-05
[기자칼럼] 고성 당항포에서 고철로 변한 ‘수영함’
고성군 당항포에서 정박해 지난 10여 년 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던 퇴역함정 수영함이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다. 고성군은 지난해 말 수영함에 대한 심각한 안전위험 진단이 내려져 해군에 반납을 결정했다.지난 1944년 건조된 수영함(LS
김철수   2018-03-05
[경일춘추] 동백꽃 진 자리
문복주(시인)
폐암 3기 진단을 받아 삼성병원에서 항암 치료를 받는 친구가 있다. 명절을 지내고 상경한 김에 문병을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전화했다. 부여 근처의 요양 병원에 있으니 그리로 오라고 한다. 이제 가망이 없는 모양이구나. 시골 요양병원에서 마지막을 준
경남일보   2018-03-05
[열린칼럼] [교단에서]새 학교 새 출발의 3월
최숙향 (시인, 배영초등학교 교사)
경칩을 앞두고 모처럼 내린 봄비로 인하여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을 차분히 맞이하게 되었다. 국어 첫시간 시 수업으로 시작되었는데 촉촉한 날씨 덕에 시적 분위기를 절로 났다. 참을성이 부족하고 다소 폭력성이 강한 요즈음의 아이들에게 마침, 첫수업으로 이
경남일보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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