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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기고]독심(讀心)으로 농심(農心)을 읽자
손용석 (농협중앙회 창녕교육원 교수 )
한겨울 메말랐던 대지를 깨우는 봄비가 내린다. 봄은 시작이다. 봄을 맞이하기 위해 날숨으로 가슴을 비운다. 비워진 가슴에 따뜻한 나눔의 자리가 만들어졌다. 다독다독 독서클럽이다. 다독(多讀)은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밑거름이 된다는 의미에서, 그리고 책
경남일보   2018-03-07
[천왕봉]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대북 특사단이 발표한 남북합의문은 미래에 대한 낙관적 전망으로 가득하다. 수석특사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북측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했고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북한의 체제안전이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이홍구   2018-03-07
[열린칼럼] [여성칼럼]변화는 시작되었고,이젠 멈출수 없다
박혜정(진주여성회 대표)
3월 8일은 세계여성의 날이다. 공교롭게도 여성의 날 행사을 앞두고 진주여성단체들은 시민사회단체들과 진주지역에서 발생한 성추행사건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2017년 11월경 진주시 모복지관 관장이 공공행사자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술이 취
경남일보   2018-03-07
[기자칼럼] 겸손과 배려
선거철이 다가왔다. 이 시기에는 시키지 않아도 받고 싶지 않는데도 인사도 잘하고 되게 살갑다. 찾아오라는 말도 없는 데도 잘 찾아 온다. 사돈에 팔촌까지 들먹이며 친한 척도 무척 해 댄다. 옛날에는 선거철이 되면 술도 밥도 잘 얻어 먹었고 용돈도 두둑
양철우   2018-03-07
[사설] 유급 지방의원 정원 증원 국민들도 찬성할까
지방의회의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와 자치단체의 신설, 시승격 등 증원사유가 있는 경우 의원정수와 선거구를 증설, 의원 수까지 증원하고 있다. 국회의원처럼 상한선을 정해놓지 않아 정수변경의 사유가 발생할 때마다 정수를 늘리고 있다. 국회는 선거구 획정 시
경남일보   2018-03-07
[경일춘추] 고향의 봄이 오는 소리
이덕대(수필가)
벌레가 입을 떼고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났으니 이제 봄이 본격적으로 올 것이다. 남녘의 바다에서부터 동토의 북녘까지 어김없이 봄은 사뿐사뿐 오고 있을 것이다. 봄은 봄비로부터 오는 것 같지만 빛, 바람, 소리로도 온다. 어린 시절 봄은 여러 가지로부터
경남일보   2018-03-07
[경일시론] [경일시론]지방분권 개헌의 실상(實想)과 허상(虛想)
이원섭(객원논설위원 경남과기대 연구교수)
전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지방분권을 통한 지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지금 정부나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지방분권 개헌이 중요한 것은 개헌을 통해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새로운 틀을 만들어야만 하는 까닭이다.지방분권의
경남일보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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