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건)
[열린칼럼] [기고]아동학대 근절, 우리의 관심이 먼저입니다
오영민(창녕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경장)
얼마 전 아동학대로 인해 30명이 사망했다는 기사를 보았다.8개월난 딸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너무나 가슴 아프고 화가 나는 내용이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자는 2013년 17명, 14년 14명, 15년 16명, 16년 36
경남일보   2018-03-08
[열린칼럼] [기고]3월이 두려운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는 우두머리가 되고 싶은 생각도 없지만 남의 밑에서 종처럼 지내고 싶지도 않다. 단지 같은 반 아이들이랑 친하게 어울려 지내고 싶다” 1년간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며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 김하영(13세, 女, 가명)의 말이다.새 학년이 시작되는 3월
경남일보   2018-03-08
[아침논단] [아침논단]대학 신입생과 나누고 싶은 대화
이상경(경상대학교 총장)
며칠 전 대학 입학식을 하던 날 날씨는 맑고 따뜻했다. 학부생 3290여 명과 대학원생 등 모두 4100여 명이 희망찬 꿈을 안고 대학 교정에 섰다. 그들의 맑은 눈빛과 밝은 얼굴 사이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걸어온 결코 쉽지 않았던 길이 보였다. 부
경남일보   2018-03-08
[기자칼럼] 기업이 살아야 되는 이유
지난달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폐쇄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갑작스런 공장 폐쇄는 군산공장의 직원 2000여명이 실직 위기에 내몰리는 것은 물론 협력업체와 지역민들도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고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거대
황용인   2018-03-08
[경일춘추] 진정한 아는 것
신용욱(경남과기대교수)
공자는 아는 것을 안다 라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아는 것’이라고 했다. 논어의 ‘위정’편에 나오는 말이다. 위정은 ‘위정이덕’의 줄임말로 ‘덕으로 감화시켜 정치를 한다’는 것이다.논어에서 배움에 관한 이야기는 ‘학이’편
경남일보   2018-03-08
[경일시론] [경일시론] 국민 보존은 국가가 해야 할 가장 높은 가치다
정영효(객원논설위원)
국가의 구성 요소는 국민, 영토, 주권이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국가 구성 요소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인 국민이 존재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머지않아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될 것
정영효   2018-03-08
[천왕봉] me too와 with you
변옥윤(객원논설위원)
잘못된 운명의 장난은 인간을 나락으로 몰고간다. 게오르규의 소설 25시는 모리츠라는 평범한 농부가 겪는 고초를 25시라는 소설로 묘사, 비애의 끝이 어디까지인지를 잘 나타내 영화로도 개봉된 역작이었다.▶인간으로는 극복하지 못할 가장 극한적인 상황을 2
경남일보   2018-03-08
[사설] 선관위, 불법선거운동 초기에 싹 잘라야!
오는 6월 13일 실시될 제7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이 고개를 들고 있다. 경남선관위는 지금까지 기부행위, 여론조사왜곡 등 총 28건을 적발해 고발 5건, 수사의뢰 2건, 수사기관 이첩 3건, 경고 18건을 조치했다. 6·13 지방선거를 앞
경남일보   2018-03-08
[사설] 며칠마다 터지는 후진국형 대형 해양사고
바다에서 또 후진국형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일 오후 11시35분께 통영 좌사리도 남서방 4.63㎞ 해상에서 11명이 탄 59t급 저인망 어선 제11 제일호가 전복돼 한국인 선원 4명이 사망하고 베트남 출신 선원 3명이 구조됐다. 4명은 실종 상
경남일보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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