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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 글로벌 판매 500만대 돌파중국, 프랑스 등 해외판매 상승세…내달 일본서도 출시
연합뉴스  |  yunhap@yunh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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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9  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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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가 텐밀리언셀러를 향한 5부 능선을 넘었다.

삼성전자는 작년 10월말 출시한 갤럭시노트가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판매 500만대(공급기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갤럭시노트의 판매호조로 삼성전자는 지난달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서 점유율 67%로 1위를 차지했다. 중국, 프랑스, 스페인 등 해외에서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 국가를 확대하고 있다.

해외 미디어와 소비자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갤럭시노트는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유럽 4개국 소비자 연맹지에서 실시한 스마트폰 성능 평가에서 터치스크린, 통화 품질, 배터리 지속시간, 사진 품질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의 인기 이유로 5.3형 HD 슈퍼 아몰레드 화면에 'S펜'으로 실제 그리는 듯한 느낌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도를 주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에 S노트 등 다양한 갤럭시 노트 특화 기능을 추가한 '프리미엄 스위트(Premium Suite)'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갤럭시노트의 성과는 삼성전자가 새로운 종목의 스마트기기 시장 창출에 성공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갤럭시노트 10.1'와 같이 다양한 갤럭시노트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8일 일본 도쿄에서 현지 미디어, 사업자, 앱 개발자 등 500여명을 초청, 갤럭시노트 런칭 행사인 '갤럭시노트 월드투어'와 일본 특화 앱 개발을 위한 개발자 대상의 '개발자콘퍼런스(Developer Conference)'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LTE를 지원하는 갤럭시노트를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NTT도코모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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