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정권 후보(김해갑)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9일 경전철 노선따라 걷기와 장애인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김 후보는 출근인사를 마친 후 오전 9시부터 경전철이 지나는 활천역에서부터 봉황역까지 걸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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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정권 후보(김해갑)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9일 경전철 노선따라 걷기와 장애인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김 후보는 출근인사를 마친 후 오전 9시부터 경전철이 지나는 활천역에서부터 봉황역까지 걸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