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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산학협력 선도대학 선정
정영효/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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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9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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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 중인 지역대학 및 산업의 공생발전 프로젝트인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에 경상대, 창원대, 영산대 등 도내 3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28일 경남도에 따르면 교과부가 지난 1월 11일 사업 공고 이후 전국 92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이 중 75개 대학이 1단계 평가를 통과하였고, 1단계 선정된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심의, 산업체 설문평가 등 2단계 평가를 거쳐 경상대를 비롯한 기술혁신형 14개교와 창원대, 영산대를 비롯한 현장 밀착형 37개교 등 총 51개 대학을 최종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LINC 사업에 선정된 대학에는 향후 5년간 국비와 경남도 대응자금 등 대학별로 총 200여 억원이 지원된다.

LINC 사업은 광역권 선도산업 인재양성 사업, 산학협력 중심대학 사업, 지역거점연구단 사업 등 기존의 3개 산학협력 사업을 통합해 개편한 것으로, 대학의 우수인력 양성과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내에서는 경상대, 창원대, 영산대 이외에도 경남과학기술대, 인제대 등 총 5개 대학이 신청하였으나 경남과학기술대와 인제대는 아쉽게 탈락됐다.

기술혁신형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경상대(총장 권순기)는 대학 특성화, 현장실습 등 현장중심 교육 내실화와 인력양성과 취업 및 창업지원,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개편 등을 통해 원천ㆍ혁신기술을 개발하고, 개발된 기술을 사업화하거나 기업에 이전하는 능력을 인정받았다.

현장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창원대(총장 이찬규)와 영산대(총장 윤관)는 현장교육을 강화하여 현장애로 기술을 개발하고 기업과 유관기관 등과 교류ㆍ협력을 확대해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질로 개선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이하 전문대학 LINC 사업)’은 창원문성대학(총장 이원석)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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