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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육감 “학교장의 책임 있는 자세 필요”
이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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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8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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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진 경남도교육감은 27일 함양교육청에서 지역교육 업무협의회를 갖고 “지역학교는 학교장이 갖는 교육철학에 의해 좌우된다”면서 학교장들의 책임 있는 자세를 주문했다.

고 교육감은 조철호 함양교육장 및 임직원, 관내 초중고교 학교장 등 40여명의 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방향, 역점과제, 특색과제 등 함양교육 현황을 보고 받고 이 같이 말했다.

고 교육감은 “학교 대안교실 마련, 폭력예방, 기부문화 확산, 교사와 학생간의 인권문제 등 산제한 과제에 있어 학교장들의 책임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학교운영에 있어 기획단계가 중요한데 학교장은 예상되는 성과 판단, 예상되는 민원 차단, 지역언론을 통한 홍보효과를 최대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함양 정갑연 할머니의 기부 감동이 언론을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염소 할머니의 참다운 기부의식에 교육계 모두가 교감을 갖고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 고육감은 방과후 학교 운영, 토요교육 등 예산부족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정취하고 “통학버스 교통비 지급을 더 늘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 교육감은 이날 업무보고에 앞서 함양여중과 서상초교를 방문, 현안사안의 함양여중 실내체육관 바닥공사 추진을 적극 검토했다.

한편 고 교육감은 산청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꿈을 키우는 학교 함께하는 교육실현’을 위한 ‘2012년도 교육감 방문 산청교육 업무협의회’를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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