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삼장초등학교(교장 서미옥)는 지난 26일 천안함 용사 2주기를 맞이하여 전교 아침조회 시간을 이용하여 도서실에서 추모행사를 가졌다. 삼장초교는 2년 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용사들을 기억하고 그 뜻을 기억하기 위해 중앙현관에 입간판을 설치하였다. 사진제공=삼장초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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