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양산시양산 소재 (사)웅상경제인협회(회장 정연택)는 지난 27일 웅상지역의 다문화가족 이주여성을 위한 교육용 컴퓨터 구입에 써달라며 사단법인 희망웅상(대표 서일광)에 현금 400만원을 전달했다.(사)희망웅상에서 운영중인 다문화가족 이주여성을 상대로 하는 컴퓨터 교육에 사용되고 있는 컴퓨터가 노후해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협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사회봉사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사)희망웅상에 컴퓨터 구입비를 지원하게 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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