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우리 전통 공예의 전수 및 농촌여성들의 여가활동 조성을 목적으로 농촌여성 전문교육 ‘한지공예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촌여성 70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12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한지나룻터 대표인 안순금 한지공예 작가를 모시고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서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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