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효운 시의원, 최구식 지지 선언천효운 진주시의회 부의장(미래연합)이 진주갑 무소속 최구식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천 부의장은 29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능력 있는 정치인이 꼭 필요하다”며 “그런 면에서 최 후보가 가장 능력 있는 후보”라고 주장했다.이어 “지난 8년간 준혁신도시 논란을 잠재우며 혁신도시 유치에 성공했고, 본인의 정치생명을 걸고 LH본사 일괄이전을 이뤄냈다”며 “최 후보야말로 주민의 가려운 데를 알고 긁어주는 정치인”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