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9일 후보자들은 선거운동원 및 유세차량을 동원해 열띤 유세활동을 펼쳤다. 진주 갑 지역 후보자들은 도심 곳곳에서 유권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소중한 한표를 호소했다. 사진 왼쪽부터 새누리당 기호 1번 박대출 후보, 통합민주당 기호 2번 정영훈 후보, 무소속 기호 6번 윤용근 후보, 무소속 기호 7번 권철현 후보, 무소속 기호 8번 최구식 후보.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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