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진교면사무소(면장 여태진)가 본격적인 상춘시즌을 맞아 지난달 29일 면내 전 지역에서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이날 국토대청소 행사는 자연보호진교면협의회(회장 윤금석)가 주관해 면내 14개 유관단체 회원을 비롯 이장협의회, 주민, 진교면 직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생활주변 시가지를 중심으로 관광지, 농경지, 하천, 야산 등지의 겨우내 묵은 쓰레기와 방치된 쓰레기,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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