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제 5대 전국한우협회장(61)이 트랙터를 이용, 축사의 퇴비를 옮기던 중 트랙터가 전복하면서 트랙터 밑에 깔려 사망했다.정회장은 지난달 31일 오전 11시께 하동군 청암면 평촌리 화월마을 자신의 축사에서 트랙터를 이용해 퇴비를 옮기던 중 같은 마을 김모씨의 축사 앞 언덕에서 트랙터가 뒤집히면서 트랙터 밑에 깔려 신음하는 것을 주민 김모(60)씨가 발견, 119 구급차로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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