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창구 체납차량 번호판 적극 영치
창원의창구 체납차량 번호판 적극 영치
  • 경남일보
  • 승인 2012.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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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종민)는 2012년 체납세 징수목표 달성을 위해 세목별 중 자동차세 비중이 가장 높아 이를 해소하기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특별기동반을 운영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날로 누증되는 자동차세 체납액의 징수를 위해 번호판영치 특별기동반을 편성해 체납징수의 업무능률 향상에 기여하고 현장 체납징수 위주의 강력한 집행으로 자동차세 체납액을 일소하기로 했다. 이번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특별기동반 구성은 구청 세무과 주관 맞춤형 세정토론시 자동차세 체납해소 방안으로 제시된 번호판 영치의 필요성을 세무과 전 직원이 공감하여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져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된다./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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