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미수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영미)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중식봉사 활동을 펼친다. 지난달에는 28일 미수1경로당에서 어르신 80여명을 초청해 정성껏 마련한 점심을 대접했으며 봉사 후에는 평소 청소가 잘 되지 않는 경로당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등 1일 며느리 노릇을 톡톡히 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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