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보건소는 3일부터 봄철 기온상승 등으로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질 것에 대비하여 기동 방역반을 편성하여 취약지 집중방역활동에 나섰다.기동 방역반을 상시 운영하여 아파트 지하, 하수구, 복개천, 물 웅덩이 등 겨울철 유충 및 성충의 서식처에 분무 또는 연막소독을 실시하고, 내달부터는 친환경방제 시스템으로 설치한 물리적 방제기(해충퇴치기)를 가동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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