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합천군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무신’촬영이 3일 합천 해인사에서 근래 보기 드문 ‘4월의 눈’을 보는 진풍경이 함께 펼쳐졌다. 드라마 ‘무신’은 김주혁, 김규리 주연으로 고려 무신정권 시대를 배경으로 천한 노예에서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오르는 무사 김준의 이야기를 그리는 선 굵은 대하사극으로 MBC가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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