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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봄 맞으로 가는 길
이용우  |  lyw@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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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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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백운산으로 향하는 벚꽃길는 함양읍 상림공원에서 백전면까지 50리 벚꽃길이 편도 1차로 양방향으로 펼쳐져 있다. /사진제공=함양군

 

봄기운을 물씬 풍기는 벚꽃축제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함양군은 백운산 벚꽃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함양군에 따르면 함양 백운산벚꽃축제가 오는 14~15일 이틀간 백전면 백전공원 일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50리 벚꽃길 추억일기를 시작한다.

이번 벚꽃축제는 개막 당일 벚꽃제례를 시작으로 물레방앗간 전설, 전통 떡만들기, 다문화생활체험, 세라믹 공예 등의 각종 체험행사를 비롯해 군민노래자랑, 풍물놀이, 예술단초청공연 등의 다채로운 공연들이 마련된다. 또 행사 기념차원에서 군민게이트볼, 어린이사생대회, 윷놀이 등 군민화합대회와 물레방앗간 무료 사진촬영, 철갑상어 전시, 농특산물 판매 등의 행사들이 준비된다.

특히 이곳 백전면은 표고 250m에 위치한 산간지역에 위치해 명산 백운산을 배경으로 한 수려한 환경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하고초꿀, 철갑상어, 표고버섯, 곶감,  고랭지 딸기 육묘, 오미자, 복분자 등의 신선한 특산품을 현지에서 찾을 수 있다.

축제를 준비하는 박종천 회장은 “50리길 백운산 벚꽃축제가 면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지역축제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이번 축제에 가족과 함께 많이 참여해 아름다운 벚꽃에 흠뻑 젖어 즐거움을 맛보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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