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 밀양을 만들기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이달 말까지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시는 겨울철 강추위 여파로 도로 곳곳에 산재한 쓰레기·오물 등을 제거하고, 하천변과 마을 안길, 계곡 등에 무단투기 된 각종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농경지 폐비닐, 농약빈병, 폐농기구 등의 방치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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