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북신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철규)는 3일 강당에서 토탈리본공예 프로그램을 개설해 첫 수업을 가졌다. 이번 강좌는 요가, 노래교실, 댄스 등 건강 프로그램이 일반화된 기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틀을 벗어나 주민의 여가선용 및 정서 함양과 더불어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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