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함안군지부(지부장 서동수)와 가야농협(조합장 홍순복)은 지난 3일 강풍으로 인한 피시설농가의 피해지역 농촌일손지원을 위해 임직원 30여명이 복구 지원에 나섰다.이날 피해를 많이 입은 가야읍 묘사리 이동욱 농가를 방문하여 바람에 날라가 버린 하우스 동과 반파된 하우스 비닐 씌우기등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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