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대곡초등학교 사물놀이부 학생들이 창원시 진해구민회관에서 열린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뒀다. 4~6학년 학생 20명으로 구성된 대곡초 사물놀이부 학생들은 평소 점심 시간 및 방과후 시간 등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으로 영남사물 가락을 신명나게 연주해 초등부 사물놀이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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