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서장 최만우)는 5일 진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김태옥 대원의 자녀 하현호 군 등 대학생 21명과 고등학생 1명에게 150여만원씩 모두 35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최만우 진주소방서장은 “지역주민 중심의 재난안전관리 활동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조직의 일원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동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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