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옥맹선 ‘디지털 ART 흑백사진전’
사진가 옥맹선 ‘디지털 ART 흑백사진전’
  • 강민중
  • 승인 2012.04.0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11일 진주미르치과병원 8층

 

한국의 자연사진가 공점 옥맹선씨가 자신의 여섯번째 개인전 ‘디지털 ART 흑백사진전’을 6일부터 11일까지 진주미르치과병원 8층 미르아트홀에서 연다.

흑백사진이 주는 매력을 한껏 살려 표현한 한국의 자연, 특히 진주의 풍경이 전시장에 펼쳐진다.

옥맹선 작가는 “마냥 사진이 좋아서 지금껏 한국의 자연을 벗삼아 카메라와 동행해 다녔다. 아름다운 우리강산을 그대로 표현하지 못해 오늘도 내일도 나간다”면서 “이번에 촬영한 작품들을 디지털 스케치 형식의 작업을 해 흑백사진으로 전시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