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진주는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해도 마땅히 취직할 만한 곳이 없어 인재유출이 심각하다”며 “이번 총선은 우리의 일자리를 책임져줄 사람이 누구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중요한 선거다”고 했다.
이어 “진주는 항공산단 유치, 혁신도시 연계 진주대학중심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등 지역청년 일자리와 직결된 일들이 추진중이다”며 “숙원사업에 대한 해법과 비전을 갖춘 최구식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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