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배영초등학교(교장 김종원)가 이색적인 토요 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음악줄넘기, 축구 아카데미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1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는 배영초등학교는 이달 중순부터는 학생의 희망을 반영해 야구 아카데미도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월1회 진주시내의 산을 찾는 등산 동아리 ‘메아리’는 건강과 고장 사랑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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