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이상기온으로 예년보다 벚꽃소식이 늦게 찾아 왔지만 따뜻한 날씨가 주말 동안 계속되면서 벚꽃들이 수줍은 얼굴을 활짝 드러냈다. 휴일인 8일 오후 진주시 신안동 강변도로에 활짝핀 벚꽃 아래 상춘객들이 벚꽃에 취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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