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국회의원 및 보궐선거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주말인 7일 오후 진주시 한 유세현장에서 유권자들이 유세를 경청하고 있다. 4·11 선거가 막바지를 치닫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유권자들의 소중하고 현명한 결정만이 남았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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