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가호동주민센터는 ‘출산의 기쁨 하나 더’라는 프로그램이 공모에 채택돼 2012년 1월 2일에 태어난 아이의 백일을 맞이한 것을 기념해 지난 10일 가좌길 36번길 8-5 전민환(자녀 남·전영수)씨댁을 방문하여 셋째아이 출산가정에 백설기 떡 케이크를 전달했다.이날 박연출 가호동장이 직접 방문, 백일 축하와 출산장려 정책에 참여해 준 감사의 뜻을 전달했으며 아이의 엄마는 “동사무소에서도 축하를 해주니 너무 고맙고 아이를 잘 키우도록 하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가호동주민센터는 출생 100일을 맞이하는 아이의 가정을 방문하여 기념 떡을 전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순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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