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중앙중학교(교장 강복원)는 중앙파라미타청소년문화재지킴이 학생 61명은 진주시 상대동에 위치한 경남도문화재 159호인 상대동 고분에서 1교1지킴이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이 활동은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문화재를 지정하여 문화재 보호 및 모니터링을 하는 활동으로 문화재 훼손 현장이나 이상을 발견하여 관계당국에 알리는 문화재 지킴이 역할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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