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마라톤동호회 ‘청렴 경남’을 위해 달린다
경남도청마라톤동호회 ‘청렴 경남’을 위해 달린다
  • 정영효
  • 승인 2012.04.1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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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참가팀
경남도청마라톤동호회(회장 김한준)와 경남도청 소속 공무원들이 도내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를 순회하며, ‘청렴 경남’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 8일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참가에 이어 오는 29일 진주에서 열리는 남강마라톤대회에도 참석해 ‘청렴 경남’을 외치며 남강변을 달린다. 남강마라톤에서는 지난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처럼 청렴 홍보문을 부착해 마라톤코스를 달릴 계획이다. 합천마라톤에서는 경남도청 마라톤동호회 회원 20명, 도 감사관실 및 (재)도청 합천향우회 소속 공무원 20여 명 등 총 40여 명이 참가해 청렴 캠페인을 벌인 결과 마라톤 참가자와 대회 관계자들로 부터 비상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의 반부패 청렴시책을 동호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한 모범적 사례로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에 대한 도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한편 청렴사회 구현에 대한 보다 지역사회의 폭넓은 관심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경남도와 경남도청 마라톤동호회,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 지현철 감사관은 “청렴의식 확립은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공무원의 동호회 활동을 생산적 사회활동으로 연계시켜 다른 동호회 활동에도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무원들의 청렴의식 제고를 통해 도민들로부터 ‘대한민국 청렴 1번지 경남’이라는 명예로운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남강마라톤에서 ‘청렴 경남’ 구현에 대한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정영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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