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개장 이래 30년간 롯데자이언츠의 제2홈구장으로 사용된 마산야구장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NC다이노스의 퓨처스리그 경기 준비를 마쳤다. NC다이노스는 14일 오후 1시부터 2012년 퓨처스리그 홈 경기 개막전에서 롯데자이언츠와의 일전을 시작으로 7월 14일 올스타전을 포함하여 한해동안의 퓨처스리그 103경기 중 절반이 넘는 53경기를 마산야구장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홈경기 입장료는 무료다. 이은수 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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