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서 2등은 없다지만 진주시민을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마음은 모두가 1등입니다. 일일이 시민들과 악수하고 명함을 전달하면서 들었던 얘기, 공보물을 만들면서 했던 다짐들을 잊지 않는다면 언젠간 시민들은 꼭 기억할 것입니다. 당선자·낙선자 모두 국민들이 사랑하는 이웃주민입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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