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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음식의 달인[전문가 의견]이해주(밀양농기센터)
곽동민  |  dmkwa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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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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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외면 다원마을 입구에 위치한 농가맛집 가향(佳香)은 지난 2009년 농촌진흥청에서 향토음식을 발굴하고 보존·계승하기 위하여 시작한 향토음식자원화 사업장으로 선정되면서 밀양의 향토음식을 자원화화고 전통식문화를 보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농산물 활용을 촉진하고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및 지역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가향 대표(박형둘)는 20여년간 외식사업을 한 폭 넓은 경험과 다양한 농산물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밀양지역에서 생산되는 향토 약선소재로 만든 건강한 밥상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중화약선사 자격을 취득하여 계절에 따라 조리법과 식재와 약재에 변화를 주어 약용의 효과는 살리면서 약재의 냄새는 최소화 하는 단백한 맛과 멋을 추구하는 퓨전 약선음식점이다.

박대표는 호기심이 많고 부지런하며 깔끔한 성격으로 새로운 음식개발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분으로 농촌진흥청, 도기술원,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식생활교육과 음식관련 행사에 꾸준히 참석하면서 폭넓은 식생활 지식과 오랜 시간 축척된 음식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겸비한 음식 전문가다. 더 좋은 약선음식을 제공하고자 항상 노력하는 모습에 저절로 존경심이 생기기까지 한다. 올해는 지난 3여 년간의 농가맛집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아름다운 향기를 머금은 가향(佳香)이 밀양에서 생산되는 향토 약선 소재로 만든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는 약선음식 전문맛집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

/이해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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