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이달 초 발생한 강풍 피해 고객들을돕고자 6월 말까지 종합적인 대출 지원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농협은 행정기관의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받아오는 고객에게 최대 1%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대출기간은 최장 15년으로 늘려준다. 총 한도는 1000억원이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대출자도 피해가 확인되면 대출 만기 연장과 함께 이자ㆍ할부상환금 납부를 6개월간 미뤄준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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