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가 다음달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라이브를 개최한다.일본 공식 홈페이지(girlsday.jp)에 따르면, 걸스데이는 5월2일 오사카의 제프 남바와 6일 도쿄의 제프 다이버 시티에서 단독 라이브 '걸스데이 파티 인 제프'를 총 세 차례 열고서 팬들과 만난다.높은 가창력과 귀여운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걸스데이는 라이브가 끝난 후 하이파이브 이벤트도 마련해 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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