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 및 원산지 표시 교육과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산청군지부(지부장 이병선)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48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설명과, 위생시책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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