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정촌초등학교와 하동 쌍계초등학교 학생 190여 명이 벚꽃 길, 차향 가득한 하동 쌍계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양 학교의 만남은 도농 협동교육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학생들은 하동 차문화센터에서 다례교육을 받고, 쌍계사를 견학하면서 서로 우정을 쌓고 유대감과 친밀감을 한껏 높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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