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은 김인식 KBO 규칙기술위원장이 맡는다.
KBA의 윤정현 전무이사·장윤호 홍보이사·정창현 전 이사, 박노준 우석대 교수, 조태룡 넥센 히어로즈 단장, 조범현 육성위원장, 양해영 KBO 사무총장이 추진위원으로 활동한다.
자문위원에는 윤동균 전 경기운영위원, 양상문 MBC SPORTS PLUS 해설위원, 배대웅 전 육성위원, 김성한 전 기술위원 및 협회 각 시도지부 전무이사가 선임됐다.
창단 팀은 초등학교 1000만원, 중학교 3000만원, 고등학교 5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 등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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