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불교사암연합회(회장 해인사 홍제암 종성스님)는 지난 1일 종성스님외 4명의 신도들이 자비성금 200만원을 하창환 합천군수에게 전달했다. 종성스님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통하여 도움의 손길을 펼침으로써 밝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싶다”며 “성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세대를 지원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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