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지사장 김정태)는 3일 오전11시 함안군 가야읍에 위치한 우리어린이집(원장 목윤미)을 방문해 우리쌀로 만든 쌀과자를 전달하고 원아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전달행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한국농어촌공사 박재순사장의 경영철학인 감성경영의 일환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격려하는 뜻에서 실시되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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