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법수면 윤외리에 소재하고 있는 성신금속(대표 김병렬)은 지난 4일 김병렬 대표가 직접 군청을 찾아 20kg 백미 55포(시가 236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성신금속은 공작기계, 자동차 부품 및 산업기계 주물을 전문으로 하는 건실한 기업체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봉사활동과 위문활동을 펼치며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과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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