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외동초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영심 조리사가 ‘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서 ‘면상 전문가 부문(Noodle table : 6types) 은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1일부터 12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조리사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적인 행사로 올해는 97개국에서 참석한 전문조리사와 조리학과 학생들이 모여 분야별 경쟁을 펼쳤다. 전영심 조리사는 학교 급식소라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기개발에 대한 노력과 열정으로 이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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