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삼보연맹(회장 문종금)은 아슬람백 아슬라하노프 러시아 상원의원을 명예총재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삼보 선수 출신인 아슬라하노프 의원은 한국을 4차례 다녀간 친한파 인사로 알려져 있다.그는 러시아 상원 외교분과위원회 부위원장이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러시아는 아슬라하노프 의원이 삼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02년부터 '아슬라하노프 월드컵 국제삼보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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