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미수동(동장 김종순)은 지난 10일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이번 효도관광은 미수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선재)가 주관하고 각급 자생단체와 독지가의 도움으로 어르신 200여명과 자원봉사자 40명 등 240여명이 6대의 버스로 안동 하회마을과 봉정사를 다녀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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