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로 창사 17주년을 맞는 KNN(대표이사 사장 이만수)은 11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 사옥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17주년 기념식을 갖고, 부산경남 7백만 시청자를 위한 좋은 방송을 다짐했다.KNN 이만수 사장은 17년만에 한국제일의 지역방송으로 성장했지만 방심하거나 안주하지않고 역발상과 차별화로 급변하는 방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KNN은 창사 17주년을 맞아 빼어난 영상미의 글로벌대기획 다큐멘터리 '위대한 비행'과 ‘더 클래식 경남’ 공연 등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들을 마련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중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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