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창사 17주년 기념식
KNN 창사 17주년 기념식
  • 강민중
  • 승인 2012.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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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로 창사 17주년을 맞는 KNN(대표이사 사장 이만수)은 11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 사옥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17주년 기념식을 갖고, 부산경남 7백만 시청자를 위한 좋은 방송을 다짐했다.

KNN 이만수 사장은 17년만에 한국제일의 지역방송으로 성장했지만 방심하거나 안주하지않고 역발상과 차별화로 급변하는 방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NN은 창사 17주년을 맞아 빼어난 영상미의 글로벌대기획 다큐멘터리 '위대한 비행'과 ‘더 클래식 경남’ 공연 등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들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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