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청암중학교(교장 이순윤)는 학교의 공터에 밭을 일궈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여러 가지 채소를 심으며 사제의 정을 돈독히 하고 있다. 청암중은 학교 사택이 너무 낡고 사용할 수 없어 교육청의 허가를 받아 철거한 후 활용방안에 대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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