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면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0일 한림면사무소에서 300만원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림면장, 부녀회장과 회원과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전달식에서 저소득층 6세대 학생들에게 각 50만원씩 전달하였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가야문화축제 기간 중 부스운영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한림면 부녀회원들은 지역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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